꿈의 정원 한그루입니다. 요즘 제가 남편과 일을 같이 하면서 여윳돈이 조금 생겼습니다.
같이 일을 하니 남편이 저에게도 생활비 외에 돈을 좀 쥐여 주네요. ㅎㅎ 오호~ 몸은 피곤하고 힘들지만 한 달에 한 번 고생했다며 돈을 주니 열심히 해서 더 많이 받고 싶다는 욕심이 마구 생깁니다.
아마도 남편이 이걸 노린 듯 ㅎㅎ 갖고 있는 돈이 얼마 안 되기도 하고 매달 자동이체로 나가는 돈이 많다 보니 신경 안 쓰고 입출식 통장에 넣어 두며 살았는데 언제부턴가 통장 한번 손대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에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꼼꼼하게 돈 관리를 하시며 사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는 아끼고 모으고 대출 갚기만 반복했는데 블로그 이웃님들 보며 모으는 방법과 여윳돈 굴리는 방법도 공부해야겠다 싶었어요. 6월 초 아이들 학교에 보내고 식탁에 앉아서 카카오뱅크에 들어가 살펴봤습니다. 입출금 통장부터 모임통장, 세이프박스,저금통,정기예금 등등 그중에서 세이프박스와 정기예금이 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