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정원 한그루입니다. 작년 여름 왔다 갔다 하는 날씨로 맛있는 수박을 한 번도 못 먹고 보냈습니다.
비싸게 샀다가 무보다도 맛없어서 반품하기도 했었어요. 올해는 장마 시작 전에 사서 수박을 많이 좋아하는 막내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계속 눈여겨 들여다보고 있었습니다. 11brix 당도선별 쿠* 흑미수박 수박 자르기, 보관 칼로리,쓰레기 버리기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으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다른 분들과 의견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늦은 저녁 쿠*에서 주문한 수박이 새벽에 도착했습니다.
종이 박스 안에 수박이 깨지지 않도록 폭신한 에어쉘로 감싸서 배송 되었어요. 껍질이 짙은 녹색을 띠고 줄무늬가 없다는 흑미수박!
그냥 봤을 때는 진한 초록으로 줄무늬가 없다 싶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줄무늬가 보입니다. ㅎㅎ 축구공보다 살짝 큰 사이즈 7kg 미만 수박으로 저는 만 육 천 원대에 샀습니다.
수박을 받자마자 저는 싱크대 안에서 물을 묻힌 후 과일 세정제를 이용해 수박 겉면을 뽀득뽀...